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후기 및 리뷰

스타벅스에서 신메뉴가 나왔다.
이름은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다.
이제는 신메뉴 이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버거킹도 16500원짜리 이름도 길어서 이하생략4로 쌉무리수 햄버거를 낸 것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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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스타벅스에 신메뉴가 나와서 먹으러 갔다.

 

 

망고 용과와 레모네이드가 들어가서 가볍게 먹을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게 해외에서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는데 안먹어 볼 수가 없다.

바로 시켰다.

가격은 5,900원이다.

망고 용과와 레모네이드를 넣었다고 한다.

 

제품 영양 정보

Tall
칼로리 : 95kcal
당류 : 23g

Grande
칼로리 : 130kcal
당류 : 30g

Venti
칼로리 : 160kcal
당류 : 38g

 

진짜 당스라이팅 당하기 딱 좋은 영양 정보다.

당이 너무 많다.

와오.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톨 사이즈로 시켰는데요?

위에 동결 건조 된것 같은 망고가 들어 있다.

이거만 빼먹고 싶다.

상큼한게 개맛있다.

 

 

근데, 레모네이드는 신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놉!

이거 나중에 이거에 탄산수 넣고 과일 넣고 펀치로 만들면 개맛있을듯.

 

조만간 이거 시켜서 망고, 파인애플, 용과 넣고 저거 넣고 탄산수 넣고 보드카나 위스키 넣어서 펀치로 만들어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