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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억력이 너무 나빠져서 내가 뭘했는지도 잘 까먹는다.
당장 어제 점심에 먹는 메뉴도 기억 못하는 편.
임팩트가 없는 하루였나.
그래서 뭘 했는지 기록하려고 한다.
솔직히 개그 욕심도 있어서
되도 않는 개그 드립도 좀 쳐보고.
내 일상들을 담고 싶다.
격식있는 개발자보다는 솔직히 푸근한 이미지가 더 좋잖아요?
일단 몸도 푸근해서 마음만 푸근해지면 된다.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로 티스토리 불신이 조금 짙어져서 구글 블로거로 시작한다.
개그캐 수련은 참 험난하고 힘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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