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36번째 접시] 서울 어라운드 시소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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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요시고 전시전을 보려고 그라운드 시소 서촌을 갔는데, 웨이팅이 3시간 30분이라 방문한 카페. 다른 카페에서는 많이 보지 못한 메뉴인 바나나 라떼를 주문했다. 바나나 향만 조금 나고, 바나나의 진한 맛을 느끼지 못하는 라떼가 아쉽다. 테이블도 많지 않고, 아쉬운 바나나 라떼로 웨이팅을 하면서 다른 카페를 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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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따로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깨끗하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살짝 있다.

- 테이블이 많이 없어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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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길 18-8

운영시간

매일 10:00 ~ 24:00

매달 첫 번째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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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라운드 시소 매장 입구.

어라운드 시소 매장 입구는 2개가 있다.

왼쪽 사진은 그라운드 시소 매표소 인근에 있는 곳에 있고,

오른쪽 사진은 관람 후 나가는 곳에 있다.

 

 

어라운드 시소의 Menu List.

나는 라떼는 ~ 바나나를 주문했다.

이름이 귀엽다.

 

 

 

요시고 전시전 당일 관람을 할 경우에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어라운드 시소 매장 내부.

여기는 어라운드 시소 매장의 2층이다.

이 내부에는 약 4개의 테이블이 있고, 계단에 포토존이 있다.

사람에 비해 매장이 좁아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찾아 계단을 오르내린다.

 

 

어라운드 시소의 라떼는 ~ 바나나.

에스프레소에 바나나우유를 넣고, 바나나 크림과 트롤리의 초코 바나나 젤리가 올라간다.

맛이 너무 아쉽다.

바나나의 맛과 향이 너무 인위적이다.

바나나 우유가 적게 들어간건지, 바나나의 맛이 완벽하게 먹혔다.

커피 맛이 너무 진해 바나나의 맛을 느끼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트롤리의 초코 바나나 젤리.

바나나 젤리는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이 안에 들어 있다.

젤리를 좋아하지 않고, 너무 달아서 패스.

 

여기 어라운드 시소는 그냥 간단한 웨이팅을 하기엔 적합하지만, 웨이팅이 길다면 다른 곳을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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