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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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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오늘 비가 와서 덥고 습한 성수에 말차를 마시러 방문했다.

여기는 로봇이 말차를 풀어 주는 곳이다.

 

슈퍼말차의 슈퍼말차라떼.

말차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곳보다 단맛이 적은 것은 좋은데 말차의 씁쓸함이 거의 없다.

원래 녹차보다 말차에서 씁쓸함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는데 특유의 맛이 없어 아쉽다.

 

녹차와 말차의 차이는 잎을 우려내냐 잎을 갈아 넣느냐 차이다.

녹차는 잎을 우려내는 반면, 말차는 잎을 갈아서 물에 타 먹는다.

그래서, 녹차는 티백으로 나오고, 말차는 가루로 나온다.

 

위와 같은 차이로, 말차에서 씁쓸함을 즐길 수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 아쉽다.

 

그래도 한 번은 방문해도 좋을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스테인리스로 깔끔하면서도 공간감이 확 트여 있는 곳이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 인근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한다.

- 골목에도 주차할 곳이 없으니 서울숲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 게 좋을 수 있다.

 

2. 화장실
-  매장 내부에 있다.

 

3. 웨이팅
- 따로 웨이팅은 없었다.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68-9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사진

 

여기는 계속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방문했다.

말차 전문점인 슈퍼말차.

 

 

매장 입구에 슈퍼말차 Menu List가 있다.

 

 

보틀로도 말차라떼와 말차 클렌즈 워터를 판매하고 있다.

 

 

슈퍼말차 Menu List.

우리는 시그니처인 슈퍼말차 라떼를 주문했다.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다.

 

 

여긴 로봇이 직접 말차를 풀어 준다.

이렇게 포면 참 편하단 말이지.

 

 

우유에 말차를 넣은 슈퍼말차라떼.

 

 

말차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곳보다 단맛이 적은 것은 좋은데 말차의 씁쓸함이 거의 없다.

원래 녹차보다 말차에서 씁쓸함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는데 특유의 맛이 없어 아쉽다.

 

녹차와 말차의 차이는 잎을 우려내냐 잎을 갈아 넣느냐 차이다.

녹차는 잎을 우려내는 반면, 말차는 잎을 갈아서 물에 타 먹는다.

그래서, 녹차는 티백으로 나오고, 말차는 가루로 나온다.

 

위와 같은 차이로, 말차에서 씁쓸함을 즐길 수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 아쉽다.

 

그래도 한 번은 방문해도 좋을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스테인리스로 깔끔하면서도 공간감이 확 트여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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