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224번째 접시] 서촌 세이썸띵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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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전시회를 보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갬성 넘치는 카페 세이썸띵.

 

책으로 유명한 서촌에서 책을 구매하고,

여기 카페에서 읽기에는 너무 조용하고 좋다.

 

우리가 주문한 롱블랙과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의 탄산수는 싱하 소다를 사용한다.
병이 너무 이쁘다.

롱블랙과 오렌지 에이드.
롱블랙은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맛이라고 했는데, 약간 산미가 있다.
산미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방해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가 다른 곳보다 덜 달지만, 확실히 새콤달콤하면서 맛이 없지는 않다.
오히려 인위적인 맛이 많이 나지 않아 맛있는 에이드다.

서촌에 가면, 책에 빠져 카페에서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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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91-50

 

운영시간

화, 수 12:00 ~ 21:00

목, 금, 토, 일 12:00 ~ 22: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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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촌에 갬성 넘치는 카페 쎄이썸띵.

 

 

약간 기와집같이 생긴 건물에 카페가 열렸다.

 

 

쎄이썸띵의 Menu List.

커피와 시슨 음료를 판매한다.

 

 

거기에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다.

주말 한정으로 소금빵과 프레즐, 크로와상을 판다.

 

 

제일 먼저 알콜 스왑을 준다.

확실히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세이썸띵 매장은 한옥처럼 되어 있다.

서촌이라는 지역 특색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

 

 

우드 형식의 인테리어가 향이 너무 좋다.

 

 

우리가 주문한 롱블랙과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의 탄산수는 싱하 소다를 사용한다.

병이 너무 이쁘다.

 

 

 

오렌지 에이드 졸졸졸~

 

 

밖에서 바라 본 세이썸띵.

확실히 창 밖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명당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사진을 찍는다.

 

 

롱블랙과 오렌지 에이드.

롱블랙은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맛이라고 했는데, 약간 산미가 있다.

산미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방해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가 다른 곳보다 덜 달지만, 확실히 새콤달콤하면서 맛이 없지는 않다.

오히려 인위적인 맛이 많이 나지 않아 맛있는 에이드다.

 

서촌에 가면, 책에 빠져 카페에서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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