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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뚝섬역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성수칼국수.
1인 1메뉴 주문이다.
칼국수와 수제비, 부대찌개, 돌판고추장삼겹이 있다.
저번에는 돌판고추장삼겹을 먹었다.
근데, 몹시 짜서 밥도둑이었다.
이번에는 들깨칼국수와 그냥 칼국수를 주문했다.
성수칼국수의 그냥 칼국수.
조금 8,000원이 아까울 정도의 칼국수.
잔치국수같은 멸치 베이스로 한 육수.
그게 끝이다.
같은 가격이면 미락바지락칼국수집에 간다.
오히려 거기 바지락 칼국수가 바지락의 시원함도 좋고, 양도 이것보다 더 많다.
성수칼국수의 들깨칼국수.
들깨칼국수는 별로 진하지 않다.
오히려 성수에 있는 면화에서 먹었던 들깨칼국수가 들깨의 고소함이 더 풍부할 정도.
들깨를 푼 국물에 물을 한가득 넣은 맛.
향은 나는데 너무 연하다.
칼국수는 미락바지락칼국수!
거기 닭칼국수도 맛있다.
밥 말아 먹으면 최고.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297
운영시간
?점심시간에는 거의 열려 있다.
사진
성수칼국수 Menu List.
1인 1메뉴 주문이다.
칼국수와 수제비, 부대찌개, 돌판고추장삼겹이 있다.
저번에는 돌판고추장삼겹을 먹었다.
근데, 몹시 짜서 밥도둑이었다.
이번에는 들깨칼국수와 그냥 칼국수를 주문했다.
밑반찬은 고춧가루로 무친 단무지와 배추김치가 나온다.
성수칼국수의 그냥 칼국수.
조금 8,000원이 아까울 정도의 칼국수.
잔치국수같은 멸치 베이스로 한 육수.
그게 끝이다.
같은 가격이면 미락바지락칼국수집에 간다.
오히려 거기 바지락 칼국수가 바지락의 시원함도 좋고, 양도 이것보다 더 많다.
성수칼국수의 들깨칼국수.
들깨칼국수는 별로 진하지 않다.
오히려 성수에 있는 면화에서 먹었던 들깨칼국수가 들깨의 고소함이 더 풍부할 정도.
들깨를 푼 국물에 물을 한가득 넣은 맛.
향은 나는데 너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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