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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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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에비카레, 키마카레, 토리카레 총 3가지의 다양한 카레를 맛볼 수 있는 집. 일반적인 카레집의 플레이팅과는 완전 다른 카레집이다. 시각적으로 만족스럽고, 사진을 찍고 싶은 비쥬얼을 가져 좋다. 하지만, 카레의 맛도 만족스러웠으면 좋겠지만, 키마카레는 호물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을 가지고 있다. 나는 키마카레를 먹었을 때, 스파게티 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맛을 느꼈다. 한 번쯤은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집.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따로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너무 불편하다.

- 화장실은 안가는게 좋을듯.


인포메이션

 

 

광주 남구 양림동 7-2

운영시간

매일 11:30 ~ 21:00

 

Last Order

14:40 / 20:40

 

Break Time

15:00 ~ 17:00


사진

 

소코아 매장 입구.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 사진을 보면, 대기자 명단이 있는데 분필로 이름과 인원수를 적으면 된다.

 

 

소코아 매장에서 바라 본 밖 풍경.

 

 

소코아 Menu List.

우리가 방문했을 때, 소코동, 냉우동, 소코연어동이 SOLD OUT이었다.

우리는 소코아카레, 반반카레, 에비가츠샌드를 주문했다.

 

 

소코아의 소코아 카레.

소코아 카레는 에비카레, 토리카레(닭고기), 키마카레(돼지고기) 총 3가지로 나온다.

에비카레는 새우가 들어간 카레인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

카레의 은은함과 크림이 들어간 카레라서 3개 중에서는 1등이다.

 

토리카레는 닭고기를 베이스로 매운맛이 첨가되었다.

다섯가지 이상 향신료를 사용하여 블랜딩한 카레라고 하는데, 어디서 먹어 본 소스다.

약간 불닭볶음면 소스 맛도 난다.

 

그리고 마지막 키마카레.

키마카레는 돼지고기를 넣어 드라이한 카레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돼지고기를 믹서기에 갈아서 스파게티 소스에 간 고기를 듬뿍 넣은 맛이다.

즉 스파게티 소스에 밥을 비벼먹는것 같다.

 

 

반반카레 역시, 소코아카레와 똑같다.

 

 

소코아의 에비가츠샌드.

부드러운 식빵과 바삭한 에비가츠를 끼워 마요소스와 찍어먹으면 맛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맛있는 것은 아니고 예상되는 맛이다.

 

 

소코아 카레는 밥과 카레가 리필이 가능하다.

밥과 카레가 부족하다면 리필을 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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