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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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토리양과는 테이크 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구움과자 집이다. 매장 내부에서는 취식을 할 수 없고, 취식을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없다. 다양한 종류의 구움과자들이 있고, 그 중에서도 단호박파이가 이 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다. 단호박 파이의 가격은 6,000원인데, 쇼트 페이스트가 그렇게 바삭하지 않지만, 쇼트 페이스트에 올라가는 단호박 필링은 극강의 부드러움과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먹고 나면 느끼할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 공간이 없어, 매장 인근에 주차해야 한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없는것 같다.
3. 웨이팅
- 웨이팅이 없다.
- 단호박 파이는 1인당 1개만 구입 가능
인포메이션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 809-24 1층
운영시간
매일 12:30 ~ 21:00
월요일, 화요일 휴무
사진
토리양과는 테이크 아웃을 전문점으로 하는 구움과자 베이커리다.
매장 내부에는 취식을 할 수 없고, 취식을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없으니 참고 바란다.
토리양과 Menu List 2.
토리양과의 Menu List 뿐만 아니라 뒤에 베이킹 작업실도 깔끔한 것을 볼 수 있다.
토리양과를 대표하는 메뉴이자 시그니처 메뉴는 단호박 파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6,000원으로 비싼 감이 있지만, 그만큼 맛있으리라 봤다.
토리양과의 추석 선물세트로, 쫀득바, 파운드, 휘낭시에, 쿠키 들로 세트를 만들어 2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토리양과의 고르곤졸라 휘낭시에.
휘낭시에는 역시 언커먼(Uncommon) 카페를 이기지 못한다.
언커먼(Uncommon)의 휘낭시에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진짜 촉촉하고 부드럽다.
하지만, 토리양과의 휘낭시에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너무 퍽퍽하다.
얼그레이 휘낭시에 역시, 속은 너무 퍽퍽해서 아쉬웠다.
토리양과의 대표적이면서 시그니처 메뉴인 단호박 파이.
단호박 파이를 처음 베어 물었을 때, 쇼트가 바삭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지만,
크림과 단호박 필링이 진짜 너무 잘 어울렸다.
단호박 필링의 부드러움이 크림과 만나 은은한 단맛을 내주는데 좋았고,
끝은 조금 느끼한 감이 남아있을 수 있다.
역시 휘낭시에는 언커먼(Uncommon) 카페지.
언커먼(Uncommon) 카페에 대한 글을 보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https://joechelin-guide.tistory.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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