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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치즈바게트가 정말로 맛있는 집.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카페로 변했다.
매장 내에는 테이블이 있지만, 지금은 테이블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커피 종류는 핸드드립인 1가지이며, 빵은 약 10가지만 판다.
그 중에서도, 치즈바게트.
치즈바게트를 봉투에서 꺼낼 때, 치즈향이 퐉!
그리고 차에 치즈바게트를 나뒀는데 치즈의 향이 차 안을 가득 채웠다.
치즈바게트는 촉촉하면서 겉은 쫄깃바삭하여 정말 맛있다.
거기에, 짭짤한 치즈가 너무 좋다.
그냥 먹어도 짭짤해서 무한으로 들어간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함, 짭짤함까지 3박자가 너무 좋다.
여기는 익산에서 빵 먹고 싶을 때 또 가야지.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따로 주차장은 없다.
- 인근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한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다.
3. 웨이팅
- 오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인포메이션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193-7 1층
운영시간
금, 토, 일 12:00 ~ 19:00
(월, 화, 수, 목 휴무)
사진
그라운드 매장 입구.
그라운드는 가정집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들었다.
메뉴는 그렇게 많지 않다.
크러핀과 크루아상을 판다.
거기에 치아바타와 바게트, 빵에 발라먹을 잼까지 판다.
커피도 팔고 있다.
근데, 커피는 드립커피로 1가지 메뉴만 판다.
가격은 4,000원.
매장 내부에 우드 형식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테이블을 운영하지 않는다.
치즈바게트와 바게트, 치아바타들도 판다.
치즈바게트를 봉투에서 꺼낼 때, 치즈향이 퐉!
그리고 차에 치즈바게트를 나뒀는데 치즈의 향이 차 안을 가득 채웠다.
치즈바게트는 촉촉하면서 겉은 쫄깃바삭하여 정말 맛있다.
거기에, 짭짤한 치즈가 너무 좋다.
그냥 먹어도 짭짤해서 무한으로 들어간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함, 짭짤함까지 3박자가 너무 좋다.
여기는 익산에서 빵 먹고 싶을 때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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