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47번째 접시] 익산 1708 아카이브 두번째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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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딸기 크로와플을 먹으러 1708 아카이브에 갔다.

딸키 크로와플의 가격은 15,000원.

이게 국밥 몇 그릇이야.

익산에서 성수보다 비싼 물가를 경험하고 왔다.

성수에서도 저 비쥬얼의 크로플은 12,000원 정도인거 같은데..

가격에 비해 특별함은 없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크로플 생지가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무난하게 무난한 맛을 이뤄 무난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비쥬얼은 꽤 좋은 카페.

1708 아카이브.

1. 주차장
- 주차할 곳은 4개가 있습니다.

- 근데, 너무 좁아서 갓길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깨끗하다.

-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 남녀공용

3. 웨이팅
- 웨이팅은 없다.

운영시간

매일 12:00 ~ 22:00

익산 1708 아카이브 썸네일 메뉴 이름은 딸기 크로와플.

1708 아카이브 Menu List.

간단하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썸머 라떼, 딸키크로와플을 주문했다.

여자친구가 딸기 크로플을 먹고 싶다고 해서..

당연 가야지!

이렇게 휘낭시에도 파는데... 눈으로 보기에 너무 휘낭시에가 말라 있었다.

1708 아카이브 매장 내부.

깔끔하면서도 조금 인스타 감성스러운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1708 아카이브의 딸기크로와플.

가격은 15,000원.

너무 비싸다..

특별한 점은 따로 없고, 크로플 생지가 꽤 맛있다.

직접 만드는건가? 하는데 어디서 먹어본 맛이기도 하고..

확실히 다른 곳 생지보다는 맛있는 편인 크로플.

우유에 샷을 올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썸머라떼.

그냥저냥 무난한 라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