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44번째 접시] 성수 소소하게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쌀로 만든 케이크와 베이커리로 소문난 카페 소소하게.

다양한 케이크와 빵이 준비되어 있으며, 10종류 이상의 다쿠아즈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달다.

은은한 단맛보다는 강렬한 단맛이 아메리카노와 어울릴듯한 단맛.

강렬한 단맛을 좋아한다면, 여기를 가도 좋다.

하지만, 너무 단게 싫으면 좋아하지 않을 맛이다.

내 입에는 너무 달다고 할 수 있겠다.

1. 주차장
- 주차할 곳은 없습니다.

- 주변에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그냥 그렇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저녁 시간에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금요일 저녁)

운영시간

매일 12:00 ~ 21:00

일요일은 20:00시까지 운영

(월요일 휴무)

소소하게 매장 입구.

소소하게 매장은 좁은 골목길 같은 곳에 있다.

소소하게 카페는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쌀로 만든 케이크와 빵이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소소하게 Menu List

일단, 음료는 가격이 꽤 있다.

여러가지 쌀케이크를 판매하는데, 이 중에서 나는 저 문 가운데에 있는 마지막 흑임자 바스크 쌀치즈를 포장했다.

케이크 이외에도 빵과 마들렌 식빵 등을 판매한다.

거기에 다쿠아즈도 진짜 많이 판다.

다양한 종류의 다쿠아즈.

소소하게의 흑임자 바스크 쌀치즈.

너무 달다.

쌀케이크 치곤 조금 다를게 없다.

너무 달다...

맛있기는 한데... 너무 달다.

약간 꾸덕함이 있긴 한데... 너무 달다.

이게 내 한줄평이다.

너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