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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휘낭시에가 맛있는 집. 휘낭시에는 무화과, 솔트카라멜, 아몬드, 보뉘밤이 있는데 무화과는 무화과의 식감과 크림치즈가 들어가 무화과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휘낭시에 중에서도 보뉩밤 휘낭시에가 제일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밤의 필링과 휘낭시에 올라간 페스츄리의 바삭한 식감이 휘낭시에의 맛을 끌어올려준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약간 있으며,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계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익산에 오면 언커먼의 구움과자를 먹어봐야 한다.
시설 및 서비스
1. 화장실
- 화장실은 쾌적하다.
2. 금연
3. 주차장
- 주차할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에 주말에는 주차할 수 있다.
인포메이션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 735-29
운영시간
12:00 ~ 21:00
일요일 휴무
사진
언커먼 매장 입구.
언커먼은 문이 다른 카페보다 독특하면서 색깔이 있다.
다른 곳은 Pull/Push 문이거나 미닫이 문이거나 하는데, 여기는 가운데를 축으로 들어오면서 나갈 수 있다.
언커먼 구움과자.
휘낭시에부터 까눌레, 에크타르트, 피칸까지.
언커먼 Menu List.
아메리카노는 약간의 산미가 있다.
언커먼 케이크.
언커먼 에그타르트와 바닐라 까눌레.
에그타르트는 KFC와 다르게 덜 달다.
하지만, 조금 더 기름진데 기름진 것 치고는 겉 페스츄리가 진짜 바삭하다.
까눌레는 부드러우면서 겉은 바삭하다.
다른 곳에서는 겉이 엄청 딱딱하고, 계란 비린내가 났는데 여기는 딱딱하지 않고 비린내도 안난다.
언커먼의 휘낭시에.
휘낭시에에서는 보뉘밤 휘낭시에가 최고다.
휘낭시에 안에는 바밤바와 비슷한 밤 필링이 들어 있고, 휘낭시에 위에는 바삭한 식감의 페스츄리가 올라가 있다.
식감과 맛을 동시에 잡으면서 많이 달지 않아 너무 맛있었다.
익산에 온다면 여기의 구움과자를 먹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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