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40번째 접시] 군산 라파르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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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오션뷰가 보이는 카페. 뷰가 맛집인 집. 하지만, 음료는 맛없다. 청귤에이드도 만들던 도중에 그냥 나온 맛이고, 한라봉 크림 라떼도 연한 맛만 나고, 애매하다. 한 번쯤은 방문해도 좋을 카페이지만, 또 방문하기에는..... 그냥 다른 곳 간다. 교통도 진짜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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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있는데,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길 바란다.

- 장자도에 들어가서 이 카페를 가는데, 차를 끌고 가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차를 돌릴 곳도 거의 없고, 차가 진짜 많아 그냥 걸어가는게 제일 좋다.

 

2. 화장실

- 건물 자체가 너무 작아 화장실도 진짜 부족하다.

- 사람에 비해 화장실이 너무 작다.

 

3. 웨이팅

- 웨이팅 당연히 있다.

- 오션뷰로 유명해진 카페에 주차장도 부족하고, 화장실도 부족하고, 사람은 미어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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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23

운영시간

평일 11:00 ~ 19:30

주말 10: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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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산 라파르 매장.

라파르 매장 내부는 진짜 작지만, 오션뷰를 볼 수는 있다.

화장실도 남녀공용이고,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은 작다.

 

 

군산 라파르의 외부 테이블.

여름에 있기에는 너무 햇볕이 뜨겁다.

하지만, 오션뷰를 볼 수 있어 분위기가 살아 있다.

 

 

군산 라파르의 Menu List.

우리는 군산 라파르의 시그니처 메뉴인 한라봉크림라뗴와 청귤에이드를 주문했다.

이 2가지의 메뉴는 라파르의 추천메뉴다.

 

 

한라봉크림라떼와 청귤 에이드 둘 다 맛없다.

둘 다 애매한 맛과 진하지도 않다.

 

한라봉크림라떼도 그냥 밑에 한라봉 깔고 크림만 냅다 부은 느낌.

청귤에이드는 제대로 익지도 않은 청귤을 넣어 이도저도 아닌 맛.

여기는 음료를 먹기보다는 그냥 라파르의 뷰를 보기 위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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