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슐랭가이드/143번째 접시] 성수 제스티살룬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이영자 새우버거 맛집으로 소문났던 성수동 수제버거집 제스틴살룬. 그래서 그런지, 평일에도 웨이팅이 많았다. 진짜 웨이팅을 한 시간에 맛이 따라가지 못한다. 주말에 가면 기본 1시간 이상 웨이팅을 하는데, 기다린 보상은 받지 못할거라고 80% 확신한다. 따로 햄버거 세트가 없지만, 햄버거 + 감자튀김 + 음료를 시키면 최소 14,100원, 최대 18,100원이 나온다. 햄버거 세트에 18,000원을 태워? 1. 제스티살룬 감자튀김(테이터 토츠, 크링클컷) 심히 가성비 별로다. 기성품 맛. 기성품 테이터 토츠랑 크링클 컷. 거기에 치즈디핑소스와 갈릭 소스를 뿌린..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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