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슐랭가이드/156번째 접시] 서울 데미타스 세 번째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갈 때마다 계속 실망하고 오는 데미타스. 처음 갔었을 때, 매운 스지 카레라이스의 강렬한 맛과 꾸덕한 카레가 정말 인상깊어서 별 5개를 준 곳이었다. 근데, 재방문 했는데 처음 갔던 맛보다 너무 실망이었다. 방문했을 때는 카레를 너무 잘 졸여서 카레의 깊은 맛과 간이 너무 잘 맞았다. 근데, 이제는 카레가 그냥 흘러 내린다. 접시를 흔들면 카레가 국처럼 출렁거린다. 카레를 제대로 졸이지 않아 간은 밍밍하면서 카레가 아닌 카레국이 되어 버린 카레라이스. 스지는 맛있지만, 카레가 너무 별로였다. 카레 가격이 14,000원인데, 가격 만큼의 맛은 아니라 너무 아쉽..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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