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익산
[조슐랭가이드/익산여행] 어두운 하루의 끝을 밝히는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2022년 10월 24일. 전주 여행을 시작으로 익산에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 간다. 익산에서의 마무리를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끝을 맽었다. 전주에서 뼈와 당구를 치고 익산으로 넘어 왔다. 전주 명물 당구 무료 지갑 뼈. 여자 친구와 만나고 간단하게 밥을 먹고 익산중앙체육공원으로 갔다. 가는 길에 솜리빛담길도 있다. 축제 가는 길에 노점상이 정말 많이 있다. 여기서, 통돼지 바베큐를 파는 집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포기. 제일 먼저 반겨주는 국화들과 저녁 갬성이 넘치는 다리까지. 축제장 안에도 노점상이 정말 많이 있다. 국화빵부터 시작해서, 소세..
2022. 10.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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