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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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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전주 여행을 시작으로 익산에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 간다.

 

익산에서의 마무리를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끝을 맽었다.

 

전주에서 뼈와 당구를 치고 익산으로 넘어 왔다.

전주 명물 당구 무료 지갑 뼈.

여자 친구와 만나고 간단하게 밥을 먹고 익산중앙체육공원으로 갔다.

가는 길에 솜리빛담길도 있다.

 

 

축제 가는 길에 노점상이 정말 많이 있다.

여기서, 통돼지 바베큐를 파는 집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포기.

 

 

제일 먼저 반겨주는 국화들과 저녁 갬성이 넘치는 다리까지.

 

 

축제장 안에도 노점상이 정말 많이 있다.

국화빵부터 시작해서, 소세지, 와플, 어묵 등.

어제 갔는데 정말 추웠다.

 

 

행복의 성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포토존으로 많이 들어온다.

 

 

특별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으니 낮보다 저녁에 가는게 더 좋다.

 

 

추운 날에 국화빵과 와플은 절대 못참지.

와플은 겁나 차갑다.

 

 

정자에 앉아 7080 뽕짝과 트로트를 들으며 국화빵과 와플 챱챱.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고 즐길 거리가 그렇게 많지 않아 아쉬운 축제다.

그래도 인근에 사는 사람들에겐 산책으로 가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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