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칼로리 594kcal.

단품 가격은 6,700원, 세트 7,900원.

세트 라지 세트 8,500원.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의 차이점은 토마토와 양상추 유무.

디럭스 버거와 클래식 버거의 금액 차이는 800원이다.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에 스모키 소스, 통닭다리살 패티가 특징이다.

근데, 내가 주문한 번은 너무 심하게 타서 탄맛이 올라왔다.

 

패티는 오히려 좀 더 길게 튀겨서 그런지 패티가 바삭하다.

오히려 이건 바삭한 식감이 포인트로 살아 있어 좋다.거기에, 약간 매콤하면서 짭짤하면서도 부드러운 패티와 짭짤한 스모키 소스가 잘 어울린다.


사진

 

어...

맥크리스피 디럭스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세트 라지도 주문했다.

거기에 치킨 맥너겟 6개도 샀다.

퇴근하고 먹는다.

캬.

 

 

필자는 감자튀김 중에서 버거킹을 가장 좋아한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너무 짜다.

케찹이랑 먹어도 짠맛이 없어지지 않는다.

거기에, 오래 걸린다고 해서 갓 만들어서 나오는 구나 했는데, 튀긴지 오래된 감자튀김 나왔다.

에라이.

 

 

맥너겟은 금방 튀겨져 나왔다.

왜냐면 한 입 물다가 겁나 뜨거워서 한 개 바닥에 떨어졌거든..

 

 

사진 찍다가 저거 떨어뜨렸다.

후.

 

 

햄버거좀 제대로 쌓아주세요. 맥도날드.

지금까지 햄버거를 먹었을 때, 유난히 맥도날드가 플레이팅이 개판이다.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했으면서 태워먹었다.

저 부분 먹을 때 탄맛이 확 올라왔다.

아무리 좀 타야 맛있다고 하는데, 저건 좀 아니지 않나?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와 비교를 하겠다.
싸이버거는 화이트 소스인 반면, 맥크리스피는 스모키 소스가 기본이다.

스모키 소스는 매콤한 바베큐 소스에 머스타드를 섞은 맛인듯 하다.

거기에, 통닭다리살 패티의 튀김 정도는 평균보다 오래 튀겨 어느 정도의 모양을 잡으려는 모습이 보인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