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228번째 접시] 성수 마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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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서울숲점에 태국 음식점이 또 생겼다.

이름은 마하차이.

성수에 있던 곳이 서울숲에도 오픈했다.

 

마하차이의 푸팟퐁커리덮밥.

커리에 고추기름?을 뿌려 나온다.

그 위에는 튀긴 게가 올라간다.

거기에, 코코넛밀크까지.

 

처음에는 계란과 커리, 코코넛밀크를 넣은게 간이 굉장히 강해 자극적이었다.

처음에는 맛있다고 느꼈지만, 나중에 가면 느끼함이 올라온다.

저 고추기름이 매운맛을 내지만, 느끼함을 감출 수 없었다.

 

확실히 음식의 비쥬얼은 좋지만, 마무리 식사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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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따로 주차장은 없다.

- 인근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한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매장 내부 건물에 있다.

 

3. 웨이팅

- 점심 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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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94 2층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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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숲에 마하차이가 왔다.

태국요리전문점인 마하차이.

 

 

마하차이의 Menu List.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푸팟퐁커리덮밥을 주문했다.

점심에는 1,000원을 할인하여 12,500원.

식사 치고는 조금 비싸다.

 

 

마하차이의 기본 상차림.

접시와 컵, 알새우칩과 무절임이 나온다.

알새우칩으로 입맛을 돋구기에 너무 좋다.

감칠맛 미쳐.

 

 

음식에 추가로 넣어먹을 수 있는 해신장 소스를 포함해 어식초 등이 있다.

 

 

매장내부는 꽤 깔끔하다.

 

 

마하차이의 푸팟퐁커리덮밥.

커리에 고추기름?을 뿌려 나온다.

그 위에는 튀긴 게가 올라간다.

거기에, 코코넛밀크까지.

 

처음에는 계란과 커리, 코코넛밀크를 넣은게 간이 굉장히 강해 자극적이었다.

처음에는 맛있다고 느꼈지만, 나중에 가면 느끼함이 올라온다.

저 고추기름이 매운맛을 내지만, 느끼함을 감출 수 없었다.

 

확실히 음식의 비쥬얼은 좋지만, 마무리 식사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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