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29번째 접시] 성수 오토김밥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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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동 스타벅스 서울숲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오토김밥.

오토김밥의 닭강정과 김밥이 맛있다고 소문난 집.

하지만, 소문은 역시 소문으로 끝나야 한다.

닭강정은 반마리의 가격은 8,000원 / 한마리의 가격은 16,000원.

일단, 닭강정은 미리 만들어 놓아 뜨겁지도 않았고, 닭강정의 부드러움은 없고 퍽퍽한 살이다.

즉, 치킨을 시켜서 반나절 차가운 곳에 놔둬 살이 퍽퍽해진 치킨이다.

뜨겁게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오토김밥의 고추냉이김밥은 꽤 맛있다.

오이의 아삭함과 고추냉이의 알싸함이 잘 어울린다.

오토김밥, 고추냉이김밥, 스팸김밥이 있는데, 가격은 평균 5,000원.

김밥 1줄에 5천원이나...

회가 들어 있는 후토마끼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가격이다.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는 집. 물론, 닭강정은 빼고.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포레스트 건물을 사용하면 된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없었다.

운영시간

평일 09:00 ~ 19:30

토요일 09:00 ~ 15:30

일요일 휴무

오토김밥 썸네일 메뉴 이름은 오토김밥.

좌 고추냉이김밥, 우 스팸김밥

오토김밥 매장 입구.

김밥집과는 좀 다르게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다.

오토김밥 Menu List.

김밥 1줄에 5,000원

닭강정 반마리 8,000원

닭강정 한마리 16,000원.

오토김밥에 스팸이 통째로 들어간다.

오토김밥의 판매하는 3가지 종류의 가격은 14,500원.

고추냉이 김밥은 오이의 아삭함과 고추냉이의 알싸함이 잘 어울린다.

일단, 닭강정은 미리 만들어 놓아 뜨겁지도 않았고, 닭강정의 부드러움은 없고 퍽퍽한 살이다.

즉, 치킨을 시켜서 반나절 차가운 곳에 놔둬 살이 퍽퍽해진 치킨이다.

뜨겁게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