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27번째 접시] 성수 성수칼국수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방문한 집은 성수칼국수지만, 칼국수는 먹지 않았다!

칼국수부터 만두국, 수제비, 부대찌개, 제육볶음, 돌판요리를 팔고 있는 성수칼국수!

확실히 가성비는 좋은 음식점이다.

우리가 주문한 돌판고추장삼겹은 확실히 밥도둑이다.

너무 짜다.

근데, 돌판고추장삼겹에 들어가는 두부, 떡, 양파, 치즈, 콩나물, 고기 등은 확실히 알차서 좋다.

다만, 너무 짜다.

서비스로 콩나물과 어묵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라면을 주셨다.

근데, 너무 짜다.

기본 상차림으로는 김치와 단무지를 주신다.

그래도, 너무 짜다.

짠거 빼고는 괜찮은 집.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그냥 그렇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없었다.

운영시간

성수칼국수 썸네일 메뉴 이름은 돌판 고추장 삼겹.

돌고삼.

제가 줄인게 아니라 매장 앞에 이렇게 줄여서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성수칼국수 매장 입구.

어제 방문했는데, 진짜 추웠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매장 입구 도어가 열릴 정도로.

칼국수가 주력 메뉴이지만, 돌판요리가 맛있어 보여 주문한 돌판 고추장 삼겹.

성수칼국수 기본 상차림.

김치와 단무지가 나온다.

짜다.

서비스로 주신 라면!

라면 안에는 어묵과 콩나물, 대파, 양파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근데, 짜다..

8,000원이라는 가격에 가성비는 좋다.

고추장삼겹에 양파, 대파, 두부, 떡, 당근, 치즈, 콩나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다.

확실히 맛있긴 하지만, 짜다.

조금만 덜 짰으면 진짜 맛있게 먹었을 정도로 짠것 빼고는 맛있었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