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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신메뉴로 깡통시장에서 판매했던 돼지갈비 후라이드를 판매한다.

깡돼후는 깡통시장 돼지갈비 후라이드를 말하는데, 롯데리아에서 가져간거면 또 가격 개 후려쳐서 창렬 만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먹으러 갔다.

 

 

깡돼후 돼지후라이드를 주문하면 소스를 고를 수 있다.

크리미마늘소스, 크리미양념소스, 핫소스, 머스타드소스, 데리야끼소스가 있는데 데리야끼 소스를 선택했다.

데리야끼 선택하지 마십쇼.

 

 

그냥 하지마!

 

 

든든한 데리버거 세트에 깡돼후 시켰다.

어떻게 데리버거가 든든할 수가 있는거냐.

 

 

든든(?)한 데리버거 세트랑 깡돼후 시켰다.

양만 봐도 이미 창렬이다.

 

 

역시나 감튀는 전혀 뜨겁지 않죠?

아주 튀겨 놓은지 오래된 감튀죠?

지금까지 감자튀김은 튀겨놓고 한 번 쥐어 짜서 나오는 맥도날드가 꼴등이라고 생각했는데, ㅈ데리아 검토를 해봐야겠는데요?

 

 

비쥬얼은 거의 고기 썩은거 튀긴 색깔 비쥬얼인데요?

한 번 조져보겠습니다.

 

 

안에는 얇은 고기가 들어 있는데, 비린내 미쳤다.

깡돼후 만들어 놓은거 재고털이가 안됐는지 돼지 누린내 미쳤다.

 

 

돼지 누린내 10개 에디션이다.

이 정도에 6,500원이면 양심 더럽게 없다.

이 정도면 그냥 돈 조금 더 주고 지파이 2개를 먹고 말지.

 

 

뭐해?

안들어가고.

니가 있어야할 곳은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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