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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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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블랙 감성으로 유명해진 메종 파퓰러에는 버터바가 있다.

 

일단, 메종파퓰러의 까눌레.

까눌레는 놉이다.

까눌레를 오븐에 데워서 나온건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까눌레가 그냥 고무가 됐다.

겉은 바삭함이 사라져 질긴  식감이었고, 속도 그렇게 촉촉하지도 않았다.

 

메종파퓰러의 버터바.

버터바도 오븐에 다시 데워서 나왔다.

사진에서 가장자리는 바삭했고 중심으로 갈수록 촉촉했고, 부드러웠다.

근데 기름지고 달았다.

첫 맛부터 "와 달다"가 아니라 먹고 나서 그 뒤에 달달함이 확 들어온다.

물론, 처음에도 단맛이 느껴지는데, 뒤로 갈수록 단맛이 더 강하게 온다.

이건 정말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할 디저트.

가격은 6,000원이었는데, 이걸 어디서 먹어본 맛이다.

약과 맛도 나기도 하고, 휘낭시에 맛도 나기도 하고, 안에 소가 들어간 과자 종류의 맛도 난다.

 

버터바 1개면.. 솔직히 식사로도 될것 같다.

여자친구랑 와도 좋을듯한 곳.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인근에 주차할 곳을 찾지는 못했다.

- 서울숲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좋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없었다.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329 지하 1층

운영시간

매일 12:00 ~ 20:00


사진

 

메종 파퓰러 매장 입구.

회사 동기가 버터바가 진짜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버터바 뿐만 아니라 휘낭시에를 정말 많이 판다.

 

 

로투스, 카라멜메이플, 무화과 크림치즈 등.

 

 

거기에 황치즈꾸덕컵과 버터바도 있다.

버터바 2개 남았는데 우리가 다 샀다.

 

 

메종 파퓰러 Menu List.

와..

지금 메뉴판을 제대로 봤는데 블랙 메뉴가 정말 많다.

블랙 레몬에이드나 플럼에이드를 먹어봐야겠다.

 

 

버터바와 까눌레를 주문했다.

 

일단, 메종파퓰러의 까눌레.

까눌레는 놉이다.

까눌레를 오븐에 데워서 나온건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까눌레가 그냥 고무가 됐다.

겉은 바삭함이 사라져 질긴  식감이었고, 속도 그렇게 촉촉하지도 않았다.

 

메종파퓰러의 버터바.

버터바도 오븐에 다시 데워서 나왔다.

사진에서 가장자리는 바삭했고 중심으로 갈수록 촉촉했고, 부드러웠다.

근데 기름지고 달았다.

첫 맛부터 "와 달다"가 아니라 먹고 나서 그 뒤에 달달함이 확 들어온다.

물론, 처음에도 단맛이 느껴지는데, 뒤로 갈수록 단맛이 더 강하게 온다.

이건 정말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할 디저트.

가격은 6,000원이었는데, 이걸 어디서 먹어본 맛이다.

약과 맛도 나기도 하고, 휘낭시에 맛도 나기도 하고, 안에 소가 들어간 과자 종류의 맛도 난다.

 

버터바 1개면.. 솔직히 식사로도 될것 같다.

여자친구랑 와도 좋을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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