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촌
서촌 K호두곳간 찹쌀붕어빵 먹었다. 비싼만큼 그래도 맛있다. 여자친구가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고 한다.
여자친구와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 전시회를 보려고 했지만, 엄청난 웨이팅으로 밥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래서 잘빠진메밀에 갔다. 2023.02.05 - [서울/서촌] - 서촌 잘빠진메밀 먹었다. 메밀은 있었지만 맛이 빠진것 같다. 서촌 잘빠진메밀 먹었다. 메밀은 있었지만 맛이 빠진것 같다. 서촌에 전시회를 보러 왔는데 엄청난 웨이팅으로 전시회는 포기하고 밥 먹으러 왔다. 회사 사수 분이 서촌에 삼계탕이 맛있다고 해서 삼계탕을 먹으려고 했으나 여자친구가 삼계탕 안끌린다고 joechelin-guide.tistory.com 금요일날 여자친구가 붕어빵 사달라고 했는데, 밥 먹어야 한다고 안사줬다. 그래서, 그 붕어빵 한을 풀기 위해 사줬다. 길가다가 어떤 분들이 종이컵에 붕어빵을 담아서 들고 가길래 저 붕어빵은 ..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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