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맥도날드
맥도날드 빅맥 BLT 버거 먹었다. 좀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놈이다.
맥도날드에 또 또 또 빅맥 BLT가 돌아왔는데요? 아주 신메뉴처럼 둔갑해서 어떻게서든 매출 뽑아내려고 난리치는것 같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맥도날드가 다른 햄버거 매장에 순위가 따라잡히고 있으니 이렇게라도 매출올리려고 하네요. 무튼, 나왔다고 해서 빅맥 BLT 먹으러 갔는데요? 예전엔 빅맥 BLT 전용 포장지를 썼는데, 지금은 원가 절감을 위해 더블 빅맥이랑 같이 쓰고 있네요. 솔직히 햄버거 포장지를 뭘 쓰던 관심 하나도 없는 사람이 바로 나다. 햄버거 받으면 포장지 벗기는 시간도 아까워서 걍 뭐가 됐든 간에 감싸기만 하면 될듯. 그렇다고 헝겊, 걸레 이런거로만 안감싸 주면 된다. 빅맥에 베이컨, 상추, 토마토 들어 있다. 빅맥 소스 한가득 들어 있다. 솔직히 빅맥에 소스좀 많이 넣어주면 좋겠다. 많이..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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