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미미하우스에서 밀크티 먹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애나벨 메콩에서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먹고 메콩강 보러 갔다. https://joechelin-guide.tistory.com/658 라오스 비엔티안 애나벨 메콩(Annabelle Mekong)에서 브런치먹었다. 전편에서는 라오스 V호텔 비엔티안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이 조SICK이 되었고, 조SHIT이 되었다. 조식이 맛탱이가 가버려서 바로 나와서 또떨이랑 뼈랑 같이 애나벨 메콩이라는 카페에서 브런 joechelin-guide.tistory.com 진짜 라오스 첫 날부터 음식의 쒯을 맛을 보니 이런 깔끔한 식당이 좋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다. 메콩강 보러 가는 길에 사원이 있다. 근데, 아무도 들어가는 사람이 없다. 메콩강 구경 다 했다.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만 구경했다...
2023. 10.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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