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블리스버거
블리스버거 도네이션 버거 싱글 후기
비오는 수요일 다들 잘 버티고 있으신가요? 저는 어제 야근을 했습니다. 퇴근하기 전에 에러가 발생하더니 해결하고 가야지! 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야근을 했습니다. 근데도 해결 못하고 집을 갔더라죠. 이 빡침을 햄버거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번 년도에는 작년과 다르게 햄버거를 정말 많이 먹습니다. 햄버거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햄버거는 탄단 지리는 식품이라서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가 뒤지게 혼났습니다. 먹고 운동하라고 하네요. 먹고 운동 안하면 다이어트라고 말하면 뒤진다고 협박 받음. 진짜.(이미 뒤지게 처맞음) 무튼, 야근을 조져버리고 햄버거 집을 왔습니다. 내 블로그 조슐랭가이드에 맞게 가지 못한 음식점 탐방을 하러 갔죠. 마곡나루역 근처에 햄버거 집을 다 박살 낼 예정으로 블리..
2023. 4. 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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