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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 [충청남도/강경] - 강경해물칼국수 먹었다. 진한 국물과 조개 양이 미친 곳이다.

강경해물칼국수 먹었다. 진한 국물과 조개 양이 미친 곳이다.

논산 딸기축제를 가기 전에 가는 길에 강경해물칼국수 집이 들렸다. 칼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햅삔이의 열렬한 칼국수 열망에 끌려갔다. 줄 이거 맞아요? 칼국수 한 개 먹자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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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삔이랑 논산딸기축제에 갔다.
강경에서 해물칼국수를 조지고 논산 딸기 축제를 갔다.
 
논산딸기축제를 치니 여기 주차장이 찍혔다.
 

 
?
딸기축제에 뭔 차가 이렇게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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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쟝.
여기가 행사장이 아니라 그저 주차장이었다.
셔틀타고 행사장으로 가야 한다.
 
차라리 여기 주차장으로 잡지 말고, 논산딸기축제를 갈 때 논산시민공원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된다.
 
 

 
딸기축제에 가려면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셔틀버스 오는 시간이 너무 길다.
이거 셔틀 타면 5시가 넘을것 같다.
이걸 언제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한적한 카페를 간다.
 

 
논산딸기축제 주차장 구경 잘하고 갑니다.
모래바람 맛이 아주 기똥차게 좋았습니다.
딸기 맛은 못봤는데 모래 맛이라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논산 딸기 축제보다 논산 모래 축제가 더 맞을것 같네요.
 

 
주차장 왔다 갑니다!
 

 
빠위!
내년엔 더 일찍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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