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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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소품들이 DP되어 있는 카페. 창으로 보는 뷰가 괜찮은 집. 인스타그램에서는 과일이 올라간 크로플로도 유명했고, 특별한 스폐셜 음료가 있어 좋다. 크로플은 바삭하면서도 제철에 맞게 생과일이 올라간다. 딸기가 올라간 크로플이 유명했지만, 이번에 갔을 때는 제철이 아니라 키위, 바나나, 베리류들이 들어간다. 블루베리나 라즈베리는 맛있는데, 크랜베리는 해동이 덜 되어 딱딱하면서 너무 시다. 그리고, Menu List를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데, 한 눈에 볼 수 없어 아쉽다. 계단이 무척 가파르니 조심해야 한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약 5대를 주차할 수 있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정말 쾌적하다.
- 하지만,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여 불편할 수 있다.
- 1, 2층에 화장실은 1개씩.
3. 웨이팅
- 웨이팅은 없었다.
인포메이션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170-8 1층
운영시간
매일 12:00 ~ 22:00
사진
1708아카이브 주차장에서 본 매장 입구.
주차장 뒤에는 작은 고양이들을 위한 쉼터가 있다.
1708아카이브 매장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소품들이 DP되어 있다.
1708아카이브에서는 창이 많아 밖의 뷰도 볼 수 있다.
1708아카이브는 루프탑 형식으로 3층에서 외부 테이블을 볼 수 있는데, 충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708아카이브의 창 뷰.
1708아카이브의 과일 크로플.
크로플은 다른 매장에서 먹어볼 수 있는 맛.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크로플에 과일이 올라간 크로플.
특별하게 맛있다라는 것은 없다.
1708아카이브의 청귤로즈히비스커스 체리티.
청귤의 상큼함과 히비스커스의 조합이 정말 좋았다.
색다른 맛이었고, 군산 라파르 카페에서 먹었던 청귤에이드보다 진짜 맛있다.
여기서 청귤이 들어간 티를 먹으면 군산 라파르의 청귤에이드는 그냥 맹물 마시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1708아카이브의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고소함보다는 산미가 풍부한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가 담긴 컵이 독특하여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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