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2022년 10월 12일.

조슐랭가이드 첫 연희동 여행.

이 날 하루의 마지막 방문지는 POSET이다.

 

 

힐링과 작가들의 감성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건물 3층으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이 POSET이 반겨준다.

 

 

입구 벽면에는 POSET의 한 벽면에 있는 것을 발췌하여 보여 준다.

 

 

POSET의 입구에는 한 장의 편지가 방문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엽서도서관을 방문해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다.

스마트폰 무음 또는 진동, 대화 등으로 발생하는 소음 자제.

상업적 용도 사진 촬영 금지.

실내 마스크 착용.

 

 

POSET에 들어가면 수많은 감성의 카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다양한 종류의 포스트 카드들 중에서 마음에 듣는 것을 찾기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드.

이 외에도 4장의 카드들도 구매를 했다.

 

 

전달하는 내용과 감성이 각각 다른 3500여 개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

POSET.

 

비오는 연희동에서의 마지막 여행지는 내 오른쪽 어깨를 적신다.

우산 작은거 가져와서 미안해!

 

 

[조슐랭가이드/서울여행] 작가의 감성을 공유하다 연희동 포셋 POSET.

작성 끝.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