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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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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에 지중해식 샐러드와 라이스, 샥슈카를 판매하는 칙피스.

왜 이름이 칙피스라면 병아리콩을 칙피라고도 한다.

병아리콩 Chick Peas.

언어유희로 칙피스라고 지은거 같은데..

 

칙피스의 치킨 샥슈카.
샥슈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그인헬이다.
성수 차만다에서 에그인헬을 먹어봤었는데, 그 때는 매콤하고 토마토가 적게 들어갔었다.

근데, 여기 샥슈카는 매콤함은 없고 토마토의 새콤함만 있다.
뭔가 새콤하면서도 짭짤함이 있으면 좋겠는데 
새콤함만 남아 있어 내 입맛에는 많이 맞지는 않았다.

그리고, 토마토의 진함은 상대적으로 많이 없었다.

샥슈카에 찍어먹을 수 있는 피타빵.
피타빵은 쫄깃하면서도 샥슈카랑 잘 어울린다.

치킨 샐러드.
로스트 치킨에 토마토, 병아리콩, 올리브, 당근, 팔라펠 등 다양한 것이 올라간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팔라펠이다.
피카츄 돈까스 맛!
팔라펠!

피카츄 돈까스 맛이 난다!
나머지는 그럭저럭..샐러드..

그리고 바닐라 오트 라떼.
이게 꽤 맛있다.
오트와 바닐라의 묵직함도 좋고, 처음에는 깊고 진함이지만, 
뒤의 끝 맛은 깔끔함이 너무 좋다.

오트가 들어가서 약간 이물감이 있을 수는 있는데, 
확실히 다른 곳에서 먹었던 오트 라떼보다 맛있다.

구펠의 오트 라떼는 정말 오트의 묵직함이 끝까지 있지만, 
여기는 마지막엔 부드러움이 있다.

 

여기의 바닐라 오트 라떼만 사가서 먹어도 좋을만한 곳.

거기에, 지중해식 샐러드와 라이스, 샥슈카를 먹고 싶다면 1번 쯤은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블루스톤지식산업센터 건물에 주차를 하면 된다.

- 건물에 주차 시 1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못찾았다.

- 매장 내부에 있는듯 하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따로 없었다.

- 방문시간은 7시 30분 정도?!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302-8 블루스톤타워 1층 101호

 

운영시간

매일 11:30 ~ 20:30


사진

 

칙피스 매장 입구.

칙피스 매장은 블루스톤지식산업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칙피스의 Menu List.

칙피스는 지중해식 샐러드와 라이스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버거와 샥슈카까지 판매한다.

여기는 샐러드와 샥슈카를 먹으러 왔다.

 

 

칙피스의 버거와 샐러드 Menu List.

여기서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다.

 

 

칙피스의 라이스와 샥슈카.

여기서는 치킨 샥슈카를 주문했다.

샐러드와 샥슈카 치고는 가격이 꽤 나간다.

 

 

단품메뉴로는 허무스와 감자튀김, 케이터링이 있다.

 

 

토핑에는 피타 빵, 옐로우 라이스, 아보카도, 팔라펠, 허무스, 가지튀김, 로스트치킨, 램, 그릴드 쉬림프, 부채살 스테이크, 연어스테이크, 베이컨 스테이크가 있다.

 

 

음료의 종류도 다양한데, 우리는 여기서 바닐라 오트 라떼를 주문했다.

 

 

칙피스의 치킨 샥슈카.

샥슈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그인헬이다.

성수 차만다에서 에그인헬을 먹어봤었는데, 그 때는 매콤하고 토마토가 적게 들어갔었다.

근데, 여기 샥슈카는 매콤함은 없고 토마토의 새콤함만 있다.

뭔가 새콤하면서도 짭짤함이 있으면 좋겠는데 새콤함만 남아 있어 내 입맛에는 많이 맞지는 않았다.

그리고, 토마토의 진함은 상대적으로 많이 없었다.

 

 

샥슈카에 찍어먹을 수 있는 피타빵.

피타빵은 쫄깃하면서도 샥슈카랑 잘 어울린다.

 

 

이건 치킨 샐러드.

로스트 치킨에 토마토, 병아리콩, 올리브, 당근, 팔라펠 등 다양한 것이 올라간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팔라펠이다.

피카츄 돈까스 맛!

팔라펠!

 

피카츄 돈까스 맛이 난다!

나머지는 그럭저럭..샐러드..

 

 

그리고 바닐라 오트 라떼.

이게 꽤 맛있다.

오트와 바닐라의 묵직함도 좋고, 처음에는 깊고 진함이지만, 뒤의 끝 맛은 깔끔함이 너무 좋다.

오트가 들어가서 약간 이물감이 있을 수는 있는데, 확실히 다른 곳에서 먹었던 오트 라떼보다 맛있다.

구펠의 오트 라떼는 정말 오트의 묵직함이 끝까지 있지만, 여기는 마지막엔 부드러움이 있다.

 

 

여기는 샐러드보다는 지중해식 샥슈카나 라이스를 먹으러 오는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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