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11번째 접시] 성수 BELOW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는 감성넘치는 카페 BELOW.

반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비밀의 문이 있는 곳이다.

그 문을 열면 약 8개의 테이블이 위치하고 있는 비밀의 방이 나온다.

이 비밀의 문이 BELOW의 분위기와 독특한 컨셉을 보여준다.

하지만, 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 코로나 걸려도 아무 말 못하는 장소인듯하다.

아메리카노와 플럼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둘 다 별로였다.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있으면서 괜찮은 산미가 아니었다.플럼에이드는 진한 자두향이 아니라, 과육이 없는 플럼에이드다.6,000원이라는 가격의 플럼에이드는 실망스러웠다.

1번은 가겠지만, 2번은 고민을 좀 해야겠다.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남녀공용이다.

- 핸드워시가 탬버리즈 제품의 고급이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저녁 식사 후 갔는데, 테이블이 꽉찼다.

운영시간

매일 12:00 ~ 22:00

성수 BELOW 썸네일 메뉴 이름은 플럼에이드와 아메리카노.

BELOW 매장 입구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BELOW Menu List.

아메리카노와 피 자두 에이드를 주문했다.

음료 외에도, 디저트를 판매한다.

BELOW의 텀블러도 판매한다.

플럼에이드는 진하지 않고 향만 나는 그런 맛이다.

가격은 6,000원인데 충실하지 않은 맛이다.

아메리카노는 맛있는 산미가 아니라 너무 아쉽다.

이렇게 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