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슐랭가이드/101번째 접시] 성수 빠오즈푸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에서 위생적으로 가장 더러웠던 집.

첫 번째로, 포크 떨어뜨린 것을 물로 씻지 않고 행주로만 닦고 다시 넣어두는 것에 깜짝 놀랐다.

두 번째로, 접시를 포개어 놓았는데, 밑에 접시에 깨가 우수수 붙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벌레 진짜 많다. 저 벌레도 테이블을 기어 다녀서 찍었다.

여긴 다시 안간다.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있나..?

3. 웨이팅
- 웨이팅은 저녁 시간에 가도 없었다.

운영시간
주중 11:30 ~ 21:30
주말 11:30 ~ 21:30

15:00 ~ 17:00

성수 빠오즈푸 썸네일 메뉴 이름은 쓰촨딴딴면.

빠오즈푸 Menu List.

고기빠오즈와 쓰촨딴딴면을 주문했다.

빠오즈푸의 쓰촨딴딴면.

아... 맛없다.

딴딴면 중에서 제일 맛없었다.

진짜 느끼함이 미쳤다.

빠오즈푸의 고기빠오즈.

이게 6,000원 이라는게 너무 어이가 없다.

빠오즈의 크기부터 일반 시판에서 파는 것보다 육즙도 진짜 덜하고 피도 두껍다.

빠오즈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만두피를 찢으라고 했으면서, 육즙이 메말랐다.

간장만 듬뿍 찍었다 ^^

빠오즈푸에 벌레가 진짜 많다.

추운 날인데도 이 정도로 벌레가 많다니..

진짜 오늘 빠오즈푸에 정을 다 털었다.

첫 번째로, 포크 떨어뜨린 것을 물로 씻지 않고 행주로만 닦고 다시 넣어두는 것에 깜짝 놀랐다.

두 번째로, 접시를 포개어 놓았는데, 밑에 접시에 깨가 우수수 붙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벌레 진짜 많다. 저 벌레도 테이블을 기어 다녀서 찍었다.

여기는 다시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