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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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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동 음식집 앞에 위치하고 있는 브런치 파머스 카페. 퇴근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려고 들린 곳인데, 고양이가 있는 카페이며 인테리어가 진짜 이쁘고, 거기에 초콜릿 음료가 맛있는 카페다.

 

벨지안 초콜릿 우유는 57%, 70%, 80%를 판매하는데 57%가 가장 단맛, 80%는 단맛이 거의 없는 맛이다. 그래서, 씁쓸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는 70%를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다.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좋다.

 

피곤한 하루에 달콤함이 부족하다면, 여기를 들러 초콜릿 우유를 마시고 싶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장은 없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괜찮다.

 

3. 웨이팅

- 웨이팅은 없다.

 

4. 고양이

- 카페에 고양이가 살고 있는데, 너무 억지로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083 1층

 

운영시간

매일 11:00 ~ 22:00


사진

파머스카페 Menu List.

 

파머스카페 Menu List.

 

파머스카페 외부.

 

파머스카페 외부 인테리어는 숲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파머스 카페에는 고양이가 살고 있다.

사진을 보고 알았는데, 옆자리가 고양이 똥칸이었다..

 

파머스 내부 인테리어

 

파머스 내부 인테리어.

가을 풍경에 알맞은 인테리어가 좋다.

테이블도 좋은 곳을 잡아서, 인스타그램 감성이 미쳤다.

 

 

파머스카페의 벨지아 초코 우유 70%.

벨지아 초콜릿 70%를 따뜻하게 녹여 우유와 함께 섞은 초콜릿 우유.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몸을 스르르 편안하게 해준다.

고양이까지 봤으면 완벽했지만,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여기는 작업할 때 온다면 좋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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