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코주부
[조슐랭가이드/코주부] 코주부 칭따오 마라맛 육포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육포 샀다고 먹으란다. 바로 거절하지 않고 바로 먹었다. 가격은 4,900원! 5,000원도 아닌 100원을 뺀 4,900원이다!! 캬.. 4,900원에 저 정도 양이라니. 육포 너무 양이 적다. 하나씩 누워서 먹다가 다 처먹었다. 이거 누가 분명히 뺏어 먹은게 분명하다.개빡치네. 마라맛이 나긴 하는데 좀 부족한 마라맛.극한을 달리는 나는 강한 마라맛을 원한다!!! 사진 친구집 놀러갔는데, 육포 사놨다고 먹으란다. 절대 거절 안하고 바로 뜯었다. 칭따오 마라맛 육포. 코주부꺼다. 칼로리는 1개에 95kcal. 와오. 양이 확실히 적다. 이걸 누구..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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