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정자
정자역 코이라멘 지로점에서 지로라멘 먹었다. 먹부심, 뜨부심 개박살나고 집에 갑니다.
점심에 법카로 텐퍼센트 1리터 아메리카노를 조졌던 나. 커피를 사준다는 팀장님의 말에 스벅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를 또 받아서 먹었다. 저녁이 되니 겁나 배고프네 . 커피 많이 먹으면 화장실 많이가서 살빠짐 ㅇㅇ. 빠져도 빠진것 같지 않다구요? 콱씨. 조동아리를 그냥.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버티지 못하고 바로 정자역 5번 출구로 빠져서 코이라멘 갔다. 일본풍이 보여지고 있는 매장 입구다. 나중에 여름되면 저 캐리어 에어컨 실외기에 머리 말릴 수 있을것 같다. 매장은 조금 협소하다. 주방쪽으로 바라보는 테이블들이 있고, 공기밥 무료다. 자신있게 밥도 말아먹고 집에 가야지 했다. 생마늘도 조져서 라멘에 넣을 수 있다. 마늘 먹고 사람 되기 프로젝트 해야겠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튀긴만두, 가라아게, 지로..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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