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버거킹
버거킹 치킨킹버거 먹었다. 맛있긴 한데 싸이버거 가져와라.
버거킹 신메뉴 치킨킹이 나왔다. 오늘 퇴근하면서 여자친구랑 통화하다가 뭐먹지로 7분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버거킹 신메ㄴ.." 하는 순간 판교역으로 가는 발걸음의 도착지는 버거킹이었다. 뭐지? 버거킹 킹오더로 주문해서 할인받았다. 세트가 8,400원.. 비싸다. 판교에 맘스터치 어디갔냐. 치킨킹 세트 나왔다. 정말 단촐하다. 원래 버거킹 감튀 시켜야 하는데, 살찔까봐 양심적으로 치즈스틱 시켰다. 버거킹 감튀 280kcal. 21치즈스틱 155kcal. 125kcal 칼손실났다. 이 125칼로리 칼손실 어디서 채우지. 치즈스틱 정말 영롱하다. 매일 아침에 전기파리채로 엉덩이 맞을 때마다 치즈스틱 1개씩 준다고 하면 매일 맞는다. 맞을만 하지 않을까? 이렇게 치즈가 늘어나는데? 안맞아? 안맞냐고? 과연..
2023. 1. 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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