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맘스터치
[조슐랭가이드/오리온] 오리온 폭행몬빵 같이 구하기 힘들었던 비쵸비를 먹었다.
회사 출출박스에 비쵸비가 있었다. 이 때 샀어야 했다. 신입 분들이 새로운 과자 들어왔는데 개맛있다고 눈 크게 뜨고 협박하는 모습을 보고도 사지 않은 내 잘못이다. 여자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출출박스가니 안들어 온단다. 이제 나는 큰 일이 난 것이다. 구하러 다녀야 한다. 회식을 한 후에.. 팡교에서 집까지 걸어갔다. 가는 길에 이마트를 들려 비쵸비 있는지 컨택. 재고 5개? 다 담아 그냥. 다른 사람들도 못구한거 내가 구했다고 뿌듯함이 차오를 때.. 아놔. 비쵸비 개많네. 희귀성 사라졌다. 3개 내려놨다. 2개로 충분해. 이게 바로 여자친구가 비쵸비를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구하지 몬한 비쵸비다. 5개에 2350원. 1개에 470원. 비싸! 아니 비쵸비 양반. 칼로리가 왜그러오? 630이요? 그 헬조선이..
2022. 12.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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