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슐랭가이드/201번째 접시] 성수 캐스터네츠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 서울숲에 버거점프가 있던 곳에 캐스터네츠가 생겼다. 착한 가격을 원했지만, 전혀 착하지 않다. 제스티 살룬에서 햄버거 세트에 2만원을 태웠는데, 여기서는 햄버거 세트로 먹으려면 2만원이 넘는다. 그렇다고 정말 맛있는 것도 아니다. 처음에는 물론, 수제버거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처음에는 좋지만, 뒤로 갈수록 느끼함이 몰려 온다. 수제버거에 소스도 많이 들어 있지 않아 느끼함을 없앨 수는 없었다. 그래서, 감자튀김 소스인 케찹과 린치소스를 섞어서 먹으면 그나마 괜찮다. 감자튀김은 로즈마리가 같이 들어 가는데, 로즈마리의 향이 너무 강했다. 어느 정도만 하고 ..
2022. 4. 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