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슐랭가이드/267번째 접시] 성수 메종파퓰러
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 보러가기 조슐랭가이드의 의견(★★★☆☆) 블랙 감성으로 유명해진 메종 파퓰러에는 버터바가 있다. 일단, 메종파퓰러의 까눌레. 까눌레는 놉이다. 까눌레를 오븐에 데워서 나온건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까눌레가 그냥 고무가 됐다. 겉은 바삭함이 사라져 질긴 식감이었고, 속도 그렇게 촉촉하지도 않았다. 메종파퓰러의 버터바. 버터바도 오븐에 다시 데워서 나왔다. 사진에서 가장자리는 바삭했고 중심으로 갈수록 촉촉했고, 부드러웠다. 근데 기름지고 달았다. 첫 맛부터 "와 달다"가 아니라 먹고 나서 그 뒤에 달달함이 확 들어온다. 물론, 처음에도 단맛이 느껴지는데, 뒤로 갈수록 단맛이 더 강하게 온다..
2022. 8. 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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