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강경
강경 카페더달에서 아메리카노 먹었다. 흑임자크림 라떼도 먹었다. 인테리어가 좋은 곳이다.
논산 딸기 축제를 가기 전에 강경해물칼국수를 먹었다. 2023.03.11 - [충청남도/강경] - 강경해물칼국수 먹었다. 진한 국물과 조개 양이 미친 곳이다. 강경해물칼국수 먹었다. 진한 국물과 조개 양이 미친 곳이다. 논산 딸기축제를 가기 전에 가는 길에 강경해물칼국수 집이 들렸다. 칼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햅삔이의 열렬한 칼국수 열망에 끌려갔다. 줄 이거 맞아요? 칼국수 한 개 먹자고 이렇게 joechelin-guide.tistory.com 밥을 먹고 나면? 식후컾이다. 커피 마셔야 한다. 이건 국룰이다. 커피가 필요하다. 카페인 중독에겐 말이지. 그래서 강경해물칼국수 앞에 있는 카페에 갔다. 이름은 카페더달. 카페 앞에 새가 있다. 날 보더니 아주 사정 없이 뛰어 온다. 나 먹는거 아니다...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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