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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아에서 아니 맥도날드에서 더블 빅맥이랑 빅맥 BLT가 나왔는데요?
아주 예전에 먹어 보고 쉬는 날에 먹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더블 빅맥에 라지 세트로 먹었습니다.
물론, 양심은 있어서 코카콜라 제로를 선택했는데요?
레몬 맥피즈 시럽이 들어가서 172 칼로리가 붙었습니다.
지엔쟝.
도합 1371칼로리.
물론, 더블 빅맥 라지 세트에 빅맥 BLT까지 먹었으니 한 2000 kcal 먹었으려나?
 

 
5월에는 행복도 빅맥도 더크고 풍성하게!
내 머리는 풍성하지 않아 눈물 흘린다.
이거 대머리협회에서 컴플레인 들어갈 수도 있겠다.
 

 
햄버거에 17800원 태웠다.
이제 물가도 겁나 비싸졌다.
내 월급은 도대체 언제 오르려나.
 

 
빅맥 BLT와 더블 빅맥 감튀, 콜라 나왔다.
 


빅맥 BLT 포장지랑 같은거 쓴다.
포장지는 뭐가 됐든 아무거나 싸주면 된다.
먹기에도 바빠 죽는다.


빅맥 찌그러졌다.
빵 굽다가 개빡쳐서 주먹으로 내려쳤는지 모르겠다.


햄버거 기울었다.
내 뱃살마냥 무너져 내린다.
도륵.
일단 소고기패티 4장이다.


4장 들어 있는데 왜 버거킹 콰트로 뭐시기 이하생략이 생각나는걸까?
이거 버거킹이 맥도리아 따라 한듯?

 
어우 개퍽퍽하다.
짱구 하토가야 커플같은 느낌이다.
진짜 하는짓은 꼴보기 싫고 개답답함.

 
빅맥 소스좀 많이 넣어주십쇼.
더블 빅맥먹다가 누가 더 목 막혀서 괴로워 하는지 시합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진짜 개퍽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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