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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배가 고프다는 책임님의 말에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 갔다.

매번 편의점에 갈 때마다 저거는 무슨 맛일까 하던 그 생크림 도넛 바로 샀다.


이름은 매일 생크림도넛 슈크림이다.


칼로리는 319칼로리다.
돼지는 칼로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히익.
아직 돼지가 덜 됐다.


쫄깃한 도넛!
속 매일 생크림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슈크림이 가득!
말만 번지르르하다.


이렇게 생겼다.


빵이 얼마나 쫄깃한지 손으로 살짝 벌렸는데 쫄깃함이 뒤져버린것 같다.
내가 아는 쫄깃함의 기준과는 다른가보다.

진짜 이게 쫄깃함이라면 쌀떡의 쫄깃함은 질긴건가 보다.

쫄깃함이 없는 도넛은 죽은 도넛이다.
쫄도쉨.

매일 생크림도넛 슈크림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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