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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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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육포 샀다고 먹으란다.

바로 거절하지 않고 바로 먹었다.

가격은 4,900원!

5,000원도 아닌 100원을 뺀 4,900원이다!!

 

캬..

4,900원에 저 정도 양이라니.

육포 너무 양이 적다.

 

하나씩 누워서 먹다가 다 처먹었다.

이거 누가 분명히 뺏어 먹은게 분명하다.개빡치네.

 

마라맛이 나긴 하는데 좀 부족한 마라맛.극한을 달리는 나는 강한 마라맛을 원한다!!!


사진

 

친구집 놀러갔는데, 육포 사놨다고 먹으란다.

절대 거절 안하고 바로 뜯었다.

 

칭따오 마라맛 육포.

코주부꺼다.

 

칼로리는 1개에 95kcal.

와오.

 

 

양이 확실히 적다.

이걸 누구 코에 붙이누.

이게 4,900원이라고?

선넘네.

 

 

이거 4,900원이래요.

5,000원도 아니고 100원을 뺀 4,900원!

얼마라구요?

4,9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라맛이 나기는 하는데, 조금 부족한 마라맛이다.

그냥 다른 육포를 먹는게 더 맛있을지도?

 

양좀 더 많이 늘려달라고!

 

 

나무위키의 글을 보자.

유일한 단점은 가격. 가성비가 매우 안 좋은 식품 중 하나다. 
안 그래도 소고기라 비싼 데다가, 바짝 말리기까지 하니 
양도 줄어들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파는 5000원짜리 육포를 사서 
뜯어보면 정말 누구 코에 붙여놓을 양도 안 된다.

 

역시 가성비 개떨어진다.

마치 가성비 좋지 않은 나처럼 말이쥐.

 

양이 너무 적어 

미쳤다.

 

많이 먹고 싶은데 지갑이 울지 않았다면 왕창 사서 와구와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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