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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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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김제에서 육회비빔밥 가격을 주고 장조림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집.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의 육회비빔밥(특).

보통과 특의 차이는 고기가 들어가는 양 차이다.

원래 육사시미도 시키려고 했는데, 육사시미는 당일날 잡은 것만 판매를 하는데

주말에는 소를 잡지 않는다고 안나온다고 한다.

그럼 이 육회비빔밥의 육회는...?

숙성이 되어 나오는건가?!

 

일단, 저 상태로 그냥 비비면 참기름 맛이 강하게 난다.

그래서, 테이블마다 고추장이 비치가 되어 있다.

개인의 선호도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된다.

 

확실히 육회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다.

근데, 장조림의 임팩트가 너무커서 육회비빔밥 <<<< 장조림.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의 찐은 장조림이다.

장조림이 짜지도 않고,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솔직히 이 장조림 먹으려고 여기를 다시 올것 같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에서 육회비빔밥 1개 시켜서 먹고,

장조림에 밥 1공기 먹고,

차돌박이에 밥 1공기 먹으려고 계획 중이다.

여긴 꼭 다시 간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가 그렇게 깨끗한 곳은 아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바닥은 기름으로 미끄럽고, 음식물이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테이블과 수저도 조금 끈적하니 물티슈로 잘 닦아서 먹어야 한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의 한우곰탕.

어,... 음..

한우곰탕은 다른 곳에서 먹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비빔밥 드세요.

다른 곳에서 먹는 거랑 다른게 없습니다.

그나마 다른게 고기가 조금 부드럽다?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다.

- 근데, 주차장이 가득 찼다 싶으면 그냥 주변에 주차를 하는게 좋다.

- 매장 앞 주차장에서 서로 주차하려고 하다가 매장에 못들어간 팀이 있었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다.

- 남녀분리

 

3. 웨이팅
- 웨이팅은 1시쯤 넘어서 갔는데 4팀 있었다.

- 여기는 점심에 웨이팅이 많다.


인포메이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1-1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수요일 휴무)

 

Break Time 15:00 ~ 16:30


사진

 

비가 오는 날 육회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김제까지 갔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 매장 입구.

 

매장 입구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차가 좀 많다 싶으면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말고 인근 도로에 주차를 하는 것이 포인트.

 

1자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웨이팅 겁나게 한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 Menu List.

매장에 들어가니 거의 다 육회비빔밥을 먹고 있다.

그래서 육회비빔밥 특과 지평선한우곰탕을 주문했다.

한우곰탕을 주문할 때 누가 말려줬으면,.!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 기본 상차림.

여기서 별미가 저 장조림이다.

반찬 무한 리필인데 저 장조림도 무한리필이 된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의 한우곰탕.

어,... 음..

한우곰탕은 다른 곳에서 먹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비빔밥 드세요.

다른 곳에서 먹는 거랑 다른게 없습니다.

그나마 다른게 고기가 조금 부드럽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의 육회비빔밥(특).

보통과 특의 차이는 고기가 들어가는 양 차이다.

원래 육사시미도 시키려고 했는데, 육사시미는 당일날 잡은 것만 판매를 하는데

주말에는 소를 잡지 않는다고 안나온다고 한다.

그럼 이 육회비빔밥의 육회는...?

숙성이 되어 나오는건가?!

 

일단, 저 상태로 그냥 비비면 참기름 맛이 강하게 난다.

그래서, 테이블마다 고추장이 비치가 되어 있다.

개인의 선호도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된다.

 

확실히 육회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맛있다.

근데, 장조림의 임팩트가 너무커서 육회비빔밥 <<<< 장조림.

 

 

이게 진짜 찐이다.

장조림이 짜지도 않고,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솔직히 이 장조림 먹으려고 여기를 다시 올것 같다.

 

원평지평선청보리한우촌에서 육회비빔밥 1개 시켜서 먹고,

장조림에 밥 1공기 먹고,

차돌박이에 밥 1공기 먹으려고 계획 중이다.

여긴 꼭 다시 간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가 그렇게 깨끗한 곳은 아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바닥은 기름으로 미끄럽고, 음식물이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테이블과 수저도 조금 끈적하니 물티슈로 잘 닦아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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