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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CHELIN GUIDE입니다.
읽기 전에, 아래 공지사항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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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슐랭가이드의 의견(★)

성수에서 매운 돈코츠 라멘이 먹고 싶으면 바로 여기! 

록멘으로 가세요.

 

록멘의 칼칼한 돈코츠 라멘의 가격은 8,500원.

면 추가는 2,000원이다.

근데, 밥은 무료로 주니 면추가는 따로 안해도 좋다.

 

록멘의 라멘 국물은 가볍다.

다른 집의 묵직하면서도 기름진 국물과는 다르게 가벼우면서도 깔끔한 국물이다.

그리고, 고명으로 올라가는 반숙계란은 달달함이 충분하여 단짠단짠 밸런스에 좋다.

 

매운맛이 칼칼함보다는 얼얼하다.

먹고 나서 입술이 조금 아팠다.

 

그래도 이 가격에 라멘 가성비는 좋다.

 

라멘의 면은 시중에서 파는 면 식감이다.

그래도 가성비는 좋으니 만족!


시설 및 서비스

1. 주차장
- 주차할 곳은 없습니다.


2. 화장실
- 화장실은 외부에 있다.

 

3. 웨이팅
- 따로 웨이팅은 없었지만, 바 테이블 형식에 약 10자리 정도만 있다.


인포메이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58 1층

 

운영시간

매일 11:30 ~ 21:00

일요일 12:00 ~ 20:30

토요일 휴무

 

BT15:00 ~ 17:00


사진

 

성수 록멘 썸네일.

썸네일 메뉴 이름은 칼칼한 돈코츠 라멘.

가격은 8,500원.

면추가는 2,000원.

 

 

록멘 매장 입구.

세븐일레븐 옆에 위치하고 있다.

록-멘.

 

록멘 기본 상차림으로 단무지와 후추가 있다.

후추통 귀엽다.

 

 

록멘의 칼칼한 돈코츠 라멘.

가격은 8,500원.

면 추가는 2,000원이다.

 

일단, 돈코츠 라멘에 토핑은 숙주, 차슈 4? 5장과 달달한 반숙계란이 올라간다.

록멘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반숙계란이 달달하다.

이게 바로 단짠단짠인가..?!

 

일단, 국물은 가볍다.

다른 곳의 묵직하면서도 기름진 국물보다는 가벼우면서도 깔끔한 국물이다.

 

그리고, 칼칼한 맛이 와 미쳤다.

맵찔이인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다.

면이랑 숙주 먹는 것은 괜찮은데,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맵다!

 

그래도, 이 가격에 밥까지 무료이니 라멘이 먹고 싶으면 여기로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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